[16/08/27 뉴스데스크] 수영 국가대표가 선수촌 '탈의실 몰카', 동료 선수 공범 지목
  • 6년 전
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가 선수촌 여자 탈의실에서 몰래카메라를 촬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또 다른 국가대표 선수도 가담한 것으로 지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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