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12 뉴스데스크] 몇만 원에 떠는 '서민', 배당·성과급 잔치 벌인 '한전'

  • 6년 전
일반 가정이 누진세 걱정에 에어컨 한번 켜는 것도 망설이는 동안 전기를 파는 한국전력은 조 단위의 막대한 수익을 냅니다. 그런데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은 배당금과 성과급 잔치에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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