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29 뉴스데스크] 김정주 회장 경영비리 고강도 수사, 무너진 '게임신화'

  • 6년 전
공직을 치부의 수단으로 삼은 진경준 검사장의 비리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이제 검찰은 뇌물을 건넨 김정주 넥슨 회장의 경영비리 전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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