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24 뉴스데스크] "뭐든 사줄게" 독일 뮌헨 총기난사범, SNS로 10대들 유인

  • 6년 전
뮌헨 총기난사 희생자 9명 중 7명이 청소년이었는데요. 범인이 SNS로 10대들을 현장으로 유인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따돌림으로 우울증을 앓고 있던 범인은 평소 '대량학살'에 집착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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