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19 뉴스데스크] 파리 테러 주범 4개월 만에 '생포', IS 소탕 탄력?

  • 6년 전
130명의 목숨을 앗아간 파리 테러의 주범이 벨기에에서 체포됐습니다. 대대적인 검거 작전 속에서도 4개월이 넘는 기간을 도주해 왔는데 결국 총상을 입고 생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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