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13 뉴스투데이] 폐지 싣고 가던 길, 음주운전 차에 치여 참변

  • 7년 전
오늘 새벽 1시쯤, 서울 양화동 노들길에서 승용차가 폐지를 싣고 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58살 강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