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09 뉴스데스크] 친박 윤상현 '막말', 새누리당 갈등 재점화

  • 6년 전
친박 핵심인 윤상현 의원이 취중 발언으로 계파 갈등을 다시 촉발시켰습니다. 김무성 대표를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말한 겁니다. 김무성 대표 측은 사과받기를 거부하고 윤 의원의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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