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14 뉴스데스크] 日 자민당 의원 "위안부는 직업적 매춘부" 망언

  • 6년 전
군위안부 합의가 나온 지 한 달도 안됐는데 일본의 정치권에서 망언을 했습니다.
“위안부는 매춘부 였다” 집권당인 자민당 중진 의원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해당 의원은 논란이 되자 뒤늦게 철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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