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11 정오뉴스] 청와대 "北 DMZ 주도권 장악 작전, 사죄해야"

  • 7년 전
당정 협의를 위해 국회를 방문한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지뢰 도발'로 우리 군이 위축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