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14 뉴스투데이] 미스 USA 우승자 "인종 다양성 인정해야"… 트럼프에게 일침

  • 7년 전
대선 공화당 경선주자 도널드 트럼프의 멕시코 이민자 막말 파문으로 술렁였던 미스 USA 대회에서 공동주관자인 트럼프에게 일침을 놓았던 참가자가 뽑혀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