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14 정오뉴스] "예비군 최씨, 희생자 2명과 같은 생활관"…유서 발견

  • 7년 전
군 관계자는 범행 전날, 가해자 최 씨와 희생자 두 명이 같은 생활관을 사용한 것으로 파악했으나 다툼같은 것은 없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