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14 정오뉴스] 최 경위 부인 "유서 공개 안할 것"…오늘 오후 부검 진행

  • 6년 전
어제 숨진 채 발견된 최모 경위의 유서와 관련해, 부인이 외부에 공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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