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10 정오뉴스] 1천만원 받고 기무사 군무원이 軍기밀 무더기 유출

  • 6년 전
무기중개업체인 일광공영의 이규태 회장에게 군 기밀자료를 넘겨주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무사 3급 군무원 56살 변 모 씨가 구속기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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