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14 정오뉴스] 법무부, 가토 산케이 지국장 출국 허용

  • 7년 전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침몰 당일 행적에 대해 악의적 오보를 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일본 산케이 신문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의 출국이 허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