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19 뉴스데스크] '따뜻한 정' 나눈 포근한 설날…전국 곳곳엔 성묘객 북적

  • 6년 전
공원묘지엔 이른 아침부터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차례를 마치고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 아이들은 사극에서나 보던 외줄을 타며 마냥 신이 났고, 할아버지는 손자와 함께 제기를 차며 동심에 빠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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