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28 뉴스데스크] 붉은 닭의 해 설날, 가족과 함께하는 정겨운 풍경

  • 6년 전
예년보다 짧은 연휴가 아쉽지만, 그리운 가족, 친지들과 설날 잘 보내셨는지요. 따듯하고 정겨운 우리의 명절 풍경을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덧붙여 성묘객에 귀경객, 나들이객까지 몰린 고속도로는 온종일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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