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전투기 KF-16,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

  • 7년 전
한국의 주력 전투기인 KF-16이 미국 알래스카 아일슨 공군 기지에서 첫 해외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KF-16가 참가한 훈련은 미국 태평양공군사령부가 주관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으로다국적 연합/합동 전술 공중전투훈련이며 연 3회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