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26 뉴스데스크] 유대균 "오대양 사건 생각나 도피"…유대균·박수경 구속영장 청구 예정

  • 7년 전
석 달 넘는 도피생활 끝에 붙잡힌 유병언 회장의 장남 유대균 씨. 지금 한창 검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