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23 정오뉴스] 문창극 "조용히 기다리겠다"...향후 거취 질문엔 '묵묵부답'

  • 7년 전
이틀 동안 외부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오늘은 사무실로 출근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자진사퇴 여부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