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美대사관에 협박편지..."전쟁 연습 말라"

  • 6년 전
김관진 국방장관에게 괴문서가 배달된 데 이어 주한 미국대사관에도 협박편지가 전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쟁연습을 계속하면 미국인을 공격하겠다면서 테러를 암시하는 사진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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