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2명, 5개월 동안 표류하다, 일본 근처에서 대만어선에 의해 발견

  • 6 years ago
태평양 바다 — 미국인 2명이 태평양 바다에서 길을 잃고 5개월을 떠다니다, 대만 어선에 의해 발견된 이후, 미국 해군에게 구조되었습니다.

제니퍼 아펠 그리고 타샤 푸이아바 씨는 지난해 봄 개 2마리를 데리고 하와이를 떠나 타이티를 향해 떠났는데요, 지난해 5월 30일 폭풍을 만나 엔진이 고장나버렸습니다.

이 둘은 계속해서 육지에 닿기를 바라면서 항해를 계속했습니다. 이들은 2달동안 조난 구출 요청을 매일 했습니다만, 아무도 들을 수 없을만큼 그 거리가 너무 멀었습니다.

지난 10월 24일 화요일, 대만 어선이 일본해애서 900마일 떨어진 곳에서 이들을 발견했고, 괌의 미국 해안경비대에 연락을 취했습니다.

USS 애슐랜드가 다음날 도착해, 이 여성들과 개들을 끌어올렸습니다.

아펠 그리고 푸이아바 씨는 생수와 1년치 이상의 음식을 싣고 있어 생존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 미국인들이 가정에 구비하고 있는 음식보다 더 많은 양의 음식을 배에 싣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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