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추적기’ 신변보호 받던 여성…결국 피살

  • 8년 전
조선 50代 여성 신변보호 중 피살…경찰은 다른 곳 출동

경향 신변보호 중 피살…위치추적기 제 기능 못해

동아 경찰 위치추적기 제 역할 못해 신변보호 받던 50대 여성 피살

11년 동거남과 헤어지며 위협 느껴… 사고 사흘 전 신청

또 찾아오자 자동신고기 버튼 누르고 도망쳤지만 '피살'

전국에 경찰 '신변 보호' 대상자 2272명

스마트워치, 신고자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

스마트워치, 범죄 피해 막기 위해 2015년 도입


[2017.8.25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10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