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글부글’ 말 아끼는 中…중국의 선긋기

  • 8년 전
동아    최룡해, 이틀째 北공식행사 불참
서울    자취 감춘 최룡해, 中 설득하러 갔나
한겨레  김정남 가족 보호하나 질문에…말 아끼는 중국 "알지 못한다"
조선   "美·中서 '김정남으로 정권교체론' 커지자…김정은이 선수 친듯"
한국   "北 견제할 지렛대 사라졌다" 부글부글 끓는 중국

[2017.2.17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97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