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방석 끼고 봉사하는 김정숙 여사, 사비로 금일봉도 전달

  • 7 years ago
마대자루 짊어진 김정숙 여사, 수해복구 구슬땀 [뉴스리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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