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류필립 제대, '곰신' 미나와 양가 어머니 깜짝 '마중'

  • 7년 전
[KSTAR 생방송 스타뉴스]

한국의 마크롱 커플로 등극한 '17살 연상연하 커플' 미나 류필립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군 복무 중이던 가수 류필립이 만기 제대했습니다. 그 현장을 K STAR가 단독 취재 했는데요. '곰신' 미나와 양가 어머니까지 마중 가면서 상견례 아닌 상견례 현장이 됐습니다. 열애 인정 후 류필립에게 처음으로 들어보는 '17살 연상녀' 미나와의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 안지선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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