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대선론 ‘활활’…문재인·안철수만 출마? 선관위 “사실 아냐”

  • 8년 전
박근혜 프리미엄, 이젠 '짐'으로… 반기문, 제3지대서 뛰나
반기문, 여권 후보 등판 희박해지나
반기문 "특정 정당에 매달리지 않겠다"
정진석 "이런 당에 반기문이 오겠나"… 제3지대行 '솔솔'

조기 대선 땐 문재인·안철수만 출마? 선관위 "사실 아니다"
선관위 "현직 시장·도지사 출마 가능"
대통령 하야하면 지자체장들 대선 출마 불가능?
'하야론' 대 '신중론'… 엇갈리는 야 대선주자들
野 잠룡들 "朴, 2선 퇴진" 한목소리… 방법론엔 이견
野 '하야' 온도 차 속 조기 대선론… 與 '거국내각·2선 후퇴'무게
거라로 나선 野 대선주자들
'최순실' 정국, 대권 잠룡들의 성적표

野 "정치적으로 해결할 상황 넘어서… 우리도 어쩔 수 없다"
거리로 나서는 민주… 秋 "대통령이 결자해지해야"
청와대 간 野의원들 "민심 외면 땐 제2의 6월항쟁"

"하야 사태땐 다음 대통령도 같은 상황 될것"

[2016.11.07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9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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