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북한 파괴할 수 있지만 한국 고려해야”

  • 8년 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현재의 미군 전력으로 북한을 파괴할 수 있지만 한국 등 우방국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김정은에 대해서는 무책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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