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_래퍼 창모] 우린 그를 이렇게 불러 Maestro Maestro

  • 8년 전
랩으로 교향곡을 들려주는 그에게 어울리는 단 하나의 단어, 전무후무. 전무와 후무 사이엔 언제까지나 창모만이 존재할 것 같은 그런 예감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