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고 김성민, 5명에게 새 삶 전하고 '영면'

  • 8년 전
[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향년 43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난 고 김성민 씨. 장기기증으로 5명의 환자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습니다. 오늘(28일) 오전 고 김성민 씨의 발인식이 엄수됐고, 고인의 유해는 서울 추모공원으로 옮겨져 화장된 후 경기도 안성의 한 추모관에 안치됐는데요. 발인에서부터 장지에 이르기까 지, 장례 과정을 취재한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