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수 겸 배우 비와 배우 김태희가 과거 함께 찍은 광고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태희와 비는 지난 2011년 11월 소셜커머스 회사의 광고를 함께 찍으면서 인연을 맺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비는 귀여운 표정으로 훈남 이미지를 뽐내고 있으며 김태희는 빨간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한껏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서 지난 1일 한 매체는 김태희와 비가 3개월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단독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