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Favor for celebrities? (김태희 연인 비, 지난해도 연예사병 특혜논란 확산
  • 8년 전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의 열애 보도과정에서 연예사병 특혜 논란이 또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지난 1일 한 연예 매체는 단독 보도를 통해 "비와 김태희는 2012년 12월부터 주 1회 규칙적으로 데이트를 했다"고 전했는데요.

앞서 국회 국방위원회측은 지난해 국정감사에 비의 연예사병 특혜와 관련된 문제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당시 소속 의원은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인용해 "비가 2012년 1월부터 10월까지 총 62일의 휴가와 외박을 사용했다"며 "그 중 공식 외박이 아닌 영외외박이 34일이었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영외외박 중 25일을 서울에서 보냈으며 그중 24일을 강남 등지의 음악스튜디오에서 외박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