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Cho Insung's wounded, acting intently (조인성 응급실행, 13바늘 꿰매)

  • 8년 전
SBS 새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로 5년 만에 복귀하는 배우 조인성이 부상 투혼을 펼쳤습니다.

조인성은 지난 4일 경기도 이천의 세트장에서 벽을 때리는 장면을 촬영하다가 손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고 곧바로 인근 병원 응급실을 찾았는데요.

13바늘을 꿰맨 뒤 안정을 찾은 후 곧바로 촬영장에 복귀해 당일 촬영 분량을 마무리했다는 후문입니다.

조인성과 송혜교가 주연으로 나서는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13일 첫 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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