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부부가 커플모자를 쓰고 깨알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별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재미 들린 커플모자 쓰고 외출하기. 오늘은 드림이 보러 병원 다녀오는 길입니다. 무럭무럭 자라주고 있는 드림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하하-별 부부는 똑같은 패턴과 디자인의 커플모자와 커플티를 입은 채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또한 똑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에서 하하-별의 닭살 부부애가 엿보였는데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하-별 커플모자, 보기 좋다' , '부부는 닮는다더니 둘이 닮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