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Son Yejin and Kim Namgil are together in a new drama 'shark'(손예진김남길, KBS 드라마 상어]로 '컴백')

  • 8년 전
청순가련의 대명사 손예진이 치명적인 매력의 드라마 [상어]로 돌아왔습니다.

3년의 공백기를 뒤로 하고 드라마 [상어]로 컴백을 선언한 손예진!

21일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손예진은 푸른색 포인트 장식이 눈에 띄는 러블리한 화이트 원피스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3년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현장음: 손예진]

저는 [상어]에서 조해우 역을 맡았고요 호텔 상속녀지만 첫사랑에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서 검사가 되는 역할이에요


이런 그녀를 두고, 파트너 김남김의 칭찬이 멈출 줄 몰랐는데요.


[현장음: 김남길]

사실 예진씨는 3년 전에 CF에서 만난 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때 갖고 있었던 이미지도 지금도 여전히 여신이라고 일컬어질 만큼 굉장히 아름다웠고요


여신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그녀 손예진과 소집해제 후 첫 활동을 시작한 김남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상어]는 오는 27일 첫 방송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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