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Girls Generation appeared at LA Dodger Stadium ('소녀시대' 티파니·써니·태연, LA 다저스타디움 깜짝 등장한 사연은)

  • 8년 전
지난 28일(한국 시각)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와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 선수가 올 시즌 처음으로 맞대결을 벌였죠,

이날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티파니, 써니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타디움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LA지사에서 주최한 '한국의 날' 이벤트 행사에 참석한 세 사람, 태연은 본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열창했고, 티파니는 미국 국가 '별이 빛나는 깃발'(The Star-Spangled Banner)를 불렀는데요.

써니는 야구선수 류현진과 시구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았습니다.

세 사람은 경기 종료 후 다저스 회견장에서 진행된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 류현진 선수와 함께 참석해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서 한국 알리기에도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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