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How do stars endure this hot summer? (스타도 피해갈 수 없는 '폭염' 대처 유형은)

  • 8년 전
뭘 해도 더운 요즘, 스타들은 어떤 방법으로 더위를 이겨내고 있을까요?

스타도 피해갈 수 없는 '폭염'!

스타만의 더위탈출 노하우를 살펴봤습니다.


너도 나도 해변으로 떠나는 여름!

그 이유는?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 때문!

연일 이어지는 찌는 듯 한 더위에 스타들의 옷차림이 짧아지고 또 얇아지고 있습니다.

레깅스 한번 입었을 뿐인데 순식간에 섹시시구스타로 등극한 클라라


[현장음: 클라라]

제가 사실 배만 살짝 노출하고 가슴골도 노출도 안하고 그냥 타이트한 레깅스만 입었을 뿐인데 그걸 굉장히 섹시하게 보시더라고요


명품몸매의 소유자 클라라의 섹시한 수영복 자태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요.

마이애미 해변을 사로잡은 클라라의 비키니만큼 섹시한 원피스 수영복과 수영복만큼 섹시한 비치룩은 절로 클릭을 부르고 있죠.


[현장음: 클라라]

저는 굉장히 놀랐어요


마이애미를 넘어 부산에서도 에메랄드빛 비키니 차림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유감없이 뽐낸 클라라!

섹시한 이벤트로 피서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현장음: 클라라]

같이 샤워하실래요?


SNS를 통해 공개되는 스타들의 사생활 역시 해변과 수영복, 그리고 노출을 빼놓을 수 없죠.

저마다 수영복차림의 해변 인증샷으로 팬들의 더위를 해소해주고 있는데요.

그런가하면 대세남 이종석의 노출 역시 뭇 여성들의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영화 [노브레싱] 현장 사진을 통해 우유에 데친 듯 뽀얀 속살을 거침없이 공개하는가 하면

공항을 런웨이로 만든 필리핀 출국 길에서는 반바지 패션으로 다리를 시원하게 노출해 팬들을 설레게 했는데요.


[현장음: 이종석]

그럼요 당연히~


폭염을 뚫고 극장을 찾은 스타들은 시스루를 더해 더위탈출을 꾀했습니다.

레인보우의 우리는 블랙 핫팬츠에 블랙 시스루 셔츠로 아찔하면서도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고요.

윤세아, 장신영 그리고 임수향 역시 블랙 팬츠에 블랙 시스루 상의로 여름 나들이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남보라는 핑크색 미니스커트에 품이 큰 화이트 셔츠로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패션을 선보였고요

황우슬혜는 허리부분이 시스루로 장식된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면서도 더위까지 이길 수 있는 영리함을 보여줬는데요.


그러나! 옷차림만으로는 더위를 해결할 수 없을 때도 있죠.

그럴 때 스타들은요~


[현장음: 백진희]

그냥 더울 때마다 시원한 빙수 한 그릇 먹으면서 아~ 여기가 바닷가다 바닷가다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가 천국이다 생각하면서


최면요법을 쓰기도 하고요.


[현장음: 장혁]

이열치열이에요 더 땀을 흘리거나 운동을 해서 그러면 순간적으로 너무 뜨거워진 몸이 샤워할 때 그 시원함 때문에 가는 것 같아요


[현장음: 유해진]

저는 등산하면서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


[현장음: 마동석]

저희 남자배우들 다 비슷하네요 저도 이렇게 운동해서 땀 흘리고 샤워하고 그때가 제일 시원하고 여름나기 그게 제일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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