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Heo Gyeonghwan entered the scene as a variety show host. (허경환, '맘마미아' 로 지상파 MC 데뷔)

개그맨 허경환이 데뷔 6년 만에 첫 지상파 메인 MC자리를 꿰찼습니다.

허경환은 오늘(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맘마미아] 녹화에 메인MC 자격으로 참여했는데요.

허경환이 지상파 방송에서 메인MC를 맡은 건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처음.

그동안 이영자, 박미선과 함께 공동 진행자로 활동했던 슈퍼주니어 규현의 빈자리를 차지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