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Choi Woosik & Ahyoung of Dalshabet appear on a new drama (최우식 달샤벳 아영의 '낯선 하루')

  • 8년 전
배우 최우식과 달샤벳 아영이 특별한 여행에 나섰습니다.

웹드라마 [낯선 하루]의 주인공이 된 두 사람!

최우식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소설가로 아영은 2013년의 취업준비생을 분해 열연을 펼쳤는데요.

[낯선 하루]는 최근 드라마의 핫 코드로 떠오른 타임슬립을 소재로 하고 있죠.

2013년으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 최우식의 낯설지만 두근거리는 여행을 보여줄 예정인데요.


[현장음: 최우식]

나도 여행입니다 아주 특별한


[현장음: 아영]

같이 여행 다닐래요? 하루 동안


라이징스타 최우식과 떠오르는 연기돌 아영의 설레는 하루!

웹 드라마 [낯선 하루]는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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