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Ryu Siwon, "My dear child, please don't forget me"('이혼 소송' 류시원, 부성애 과시 '아빠 잊으면 안돼')
- 8년 전
아내와 이혼소송을 하고 있는 배우 류시원이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류시원은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동물도 자식에게 이러진 않을텐데' '잘 지내고 있는지.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아빠 잊으면 안돼. 사랑해 내 아가'라며 절절한 부성애가 담긴 글을 게재했습니다
류시원은 아내 폭행 및 협박, 불법 위치 추적 등 혐의로 벌금 700만원 형을 선고 받은 것에 대해 지난 6일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입니다
류시원은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동물도 자식에게 이러진 않을텐데' '잘 지내고 있는지.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아빠 잊으면 안돼. 사랑해 내 아가'라며 절절한 부성애가 담긴 글을 게재했습니다
류시원은 아내 폭행 및 협박, 불법 위치 추적 등 혐의로 벌금 700만원 형을 선고 받은 것에 대해 지난 6일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