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Park Myungsoo as a copyright protector (박명수, 저작권 보호에 나선 이유는)

  • 8년 전
개그맨이자 가수 그리고 작곡가로도 활약 중인 박명수가 저작권보호에 나섰습니다.

박명수는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촉진을 위한 캠페인의 홍보대사가 되어 위촉식에 자리했는데요.

바쁜 스케줄로 위촉식에 함께 하지 못한 또 다른 홍보대사 샘 해밍턴은 입간판으로 대신 참석해 박명수를 웃게 했습니다.


[현장음: 박명수]

샘이에요?


개그맨으로서는 물론 가수로도 활약하며 누구보다 저작권에 민감한 이 남자~


[현장음: 박명수]

히트곡이 하나하나 말씀드리긴 뭣하지만 저작권료도 짭짤합니다


[현장음: 안상태]

콘텐츠 보호든 소프트웨어든 또 음악저작권이든 보호를 위해 이렇게 와주셨어요 선배님 고마워요~


[현장음: 박명수]

보호를 위해 온건 아니고요


[현장음: 안상태]

아하하하 왜 오셨어요 그럼?


[현장음: 박명수]

김영희국장님이 같이 오라고 해서 왔어요


빵빵 터지는 깨알 개그로 위촉식 분위기를 띄운 박명수씨!

앞으로도 빵방 터지는 웃음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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