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A behind story of the movie 'Blood-boiling youth' (이종석 '김영광에게 뺨 맞고 눈물 날 것 같았다')
  • 8년 전
배우 이종석이 동료배우 김영광에게 뺨을 맞고 '눈물이 날 것 같았다'며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이종석은 지난 15일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 언론시사회에서 극 중 김영광에게 정말 많이 맞았는데 소감이 어떻느냐는 질문에 '형이 정말 세게 때렸다. 한 대 맞으니 눈물이 날 것 같았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스태프들이 '괜찮냐?'고 하는데 그 눈빛이 못 견디겠더라. 울 것 같았는데 어떻게 형에게 덤비겠나. 그냥 받아 들였다'고 말해 웃음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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