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Stars felicitate gold medal of short track on SNS(김수로 손연재등 스타들, 여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축하')

  • 8년 전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계주 3000m에서 감격의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스타들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날 경기를 본 배우 김수로는 자신의 SNS에 '최고의 선물'이라며 '태극낭자들 수고하셨어요'라고, '체조계 요정' 손연재는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 진짜 축하해요 최고 최고'라고 축하했는데요.

특히 마지막 바퀴에서 선전한 심석희 선수를 향한 스타들의 축하도 봇물을 이뤘습니다.

방송인 전현무는 '심석희 선수! 마지막 턴은 정말 클래스가 다르네요. 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저력'이라고 글을 남겼고,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도 '마지막 바퀴에서 심석희 선수 중국 선수를 추월하는 극적인 장면 정말 머리카락이 쭈뼛 서네요'라고 감격을 전했는데요.

이밖에 줄리엔강과 아역 배우 김소현, 가수 이현도 등의 스타들의 축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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