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김희선씨 등 결혼한 여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엄마가 된 스타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출산 후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그녀들의 모습을 [생방송 스타뉴스]에서 살펴봤습니다.

박솔미가 결혼 1년 만에 득녀 소식을 알렸습니다.

지난해 4월 웨딩마치를 울린 박솔미는 3월 23일 첫 딸을 낳았는데요.

박솔미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2월에는 장동건-고소영부부가 예쁜 둘째 딸을 얻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