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Bae Duna appears on the movie 'Cecibon' ([도희야] 배두나, '외로움에 공감해 출연 결심')

  • 8년 전
할리우드에 진출한 배우 배두나가 2년 만에 국내 영화계에 컴백합니다.

지난 12일 열린 영화 [도희야]의 시사회에 블랙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배두나

그녀는 이번 영화 [도희야]를 통해 칸영화제에 세 번째로 진출하게 됐는데요.


[인터뷰 : 배두나]

Q) 다시 칸영화제 가게 됐는데?

A) 처음은 아니어도 처음인 것 마냥 너무 기쁘고 들뜨고 설레고요. 정말 배우로서 그렇게 큰 영화제에 영화와 함께 갈 수 있다는 것. 저번에 제가 갔을 때는 일본영화 [공기인형]으로 갔었는데 이번에는 우리나라 영화랑 같이 갈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요.


칸영화제가 주목하는 작품답게 배두나도 영화에 대단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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