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Ko-soo & Moon Chawon appear on a new movie (고수-문채원, 강제규 신작 [민우씨 오는 날] 출연 확정)
  • 8년 전
배우 고수와 문채원이 강제규 감독의 신작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고수 소속사 측은 19일 '고수가 강제규 감독 단편영화 [민우씨 오는날]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는데요.

문채원 소속사 측 역시 '문채원이 [민우씨 오는날]에서 분단 이후 60년 동안 한 남자를 기다린 여자 연희 역을 맡아 연기한다'고 전했습니다.

[민우씨 오는날]은 홍콩국제영화제가 제작지원하는 영화로 아시아 유명 감독 중 4인의 감독을 선정해 각각의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옴니버스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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