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데이트사진이 공개되며 14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열애설이 불거졌던 두 스타 최자와 설리

당시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던 이들이 다시 한 번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는데요.

자세한 소식 지금 함께 확인하시죠.


열애설로 한차례 홍역을 치른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에프엑스 설리가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지난해 9월 최자와 설리가 서울 성동구 소재 공원 인근에서 모닝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었는데요.

한 매체가 이들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걷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처음 불거졌었습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늦은 밤 야외테이블에 앉아 생맥주를 즐기는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었는데요.

이와 관련해 양측 소속사는 "최자와 설리는 좋은 선후배 사이일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고 열애설을 일축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