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Hong jinkyung confessed live under medical treatment. (매직아이의 홍진경, 투병생활 고백 '당분간 가발쓰고 나올예정)

언제나 유쾌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방송인 홍진경이 투병생활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일 진행된 [매직아이] 제작발표회에서 만나 홍진경은 짧은 헤어스타일에 투병사실이 믿지지 않을만큼 혈색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인터뷰: 홍진경]

Q) 프로그램 선택 계기?

A) 저 개인적으로는 올 3월에 [별그대] 드라마를 끝내놓고 나서 좀 좋지 않은 일이 개인적으로 있었어요. 모든 프로그램에 가발을 쓰고 나올 거예요. 근게 그게 사실 저 개인적인 아픔하고 관련된 일이거든요. 지금은 물론 다 치유가 되어가고 있고 건강한 모습으로 시청자 분들에게 앞으로도 더 큰 웃음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가하면 섹시스타 이효리는 블랙 민소매 원피스로 시원한 패션을 완성했는데요.

목 라인과 등 라인을 살짝 노출해 섹시 디바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인터뷰: 이효리]

Q) 프로그램 출연 계기?

A) 일단 프로그램 출연은 감독님이 저희 제주도 집에 찾아오셨어요. 제가 요즘에 집에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힘들다고 얼마 전에 심경을 토로한 적도 있었는데 초인종을 누르신 장본인이시고요. 타이밍이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솔직한 발언으로 당당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