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디제이로 변신 '아름다운 밤, 환영합니다~!'

  • 8년 전
지난 7월에 이어 또 다시 한국을 찾은 세계적인 파티 퀸 패리스 힐튼이 디제이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연휴 기간, 수준급 디제잉 실력을 펼친 패리스 힐튼은 능숙한 무대 매너로 파티어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는데요.

뜨거웠던 여름 밤을 시원하게 즐긴 패리스 힐튼의 모습을 [생방송 스타뉴스]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글로벌한 파티퀸 패리스 힐튼이 지난 15일 밤, 서울의 한 호텔에서 디제이로 변신했습니다.

컬러풀한 비치 원피스를 입고 화려하게 나타난 패리스 힐튼.

지난 7월 내한할 당시,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답게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었던 패리스 힐튼.

핑크로 포인트를 준 공항 패션을 선보여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요.

2007년에는 핫 핑크 패딩조끼 패션으로 남다른 핑크 사랑을 보여주기도 했었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