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 다니는 조각 정우성이 절친 이정재를 위해 극장을 찾았습니다.

여기는 이정재 주연의 영화 [빅매치] 특별시사회 현장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을 모두 만날 수 있었는데요.

영화 [명량]으로 영화계의 역사를 다시 쓴 자타공인 최고의 배우 최민식도 함께 했고요.

컴퓨터 미녀 황신혜의 모습도 오랜만에 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황신혜]

보아씨 응원하러 왔고요 [빅매치] 대박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파이팅!


황신혜의 뒤를 이을 미녀스타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