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욕설, 논란에 휘말린 스타는?

  • 8년 전
섹시스타 이태임 씨가 욕설파문에 휘말려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미지가 중요한 배우들의 경우 욕설논란은 이미지 실추를 피할 수 없기 마련인데요.

때문에 스타들에게는 그 어떤 논란보다 치명적인 독이 되는 위험한 욕설 논란에 휘말렸던 스타들... 화면으로 살펴봤습니다.

글래머러스한 S라인의 소유자로 섹시 아이콘이라 불려왔던 이태임이 욕설파문에 휘말려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상대 출연자에게 심한 욕을 하고 화를 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태임.

이태임이 욕을 한 상대 출연자는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으로 알려졌는데요.

예원은 이태임으로부터 '연예계 생활 그만하고 싶냐 좀 뜨니까 개념상실 했냐'는 등의 폭언을 들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태임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통편집을 피할 수 없게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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